BC카드 바로 에어 플러스 알아보기!

출처 - 비씨카드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카드 고릴라 기준) BC카드 순위 1위를 차지한 비씨카드의 바로 에어 플러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비씨 바로 에어 플러스 카드는 무실적과 함께 한도가 없는 마일리지 카드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럼 소개에 앞서 글을 읽으시고 빠르게 신청하고 싶으시거나 더 알고 싶으신 내용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비씨카드 홈페이지 바로 에어 플러스 카드 바로가기를 달아놓을 테니 들어가셔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비씨카드 홈페이지 바로 에어 플러스 카드 바로가기 <===

신용카드>카드상품

 

BC카드 바로 에어 플러스

대한항공 마일리지 기본 적립

대한항공 마일리지 : 천원당 1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기본 적립

 

- 카드 사용액 천원당 1 스카이패스 마일리지가 기본으로 적립됩니다.

- 기본으로 적립된 마일리지는 결제월 대상 거래의 총 결제 금액 중 기본 적립 제외 항목을 제외한 금액을

  단위 금액 1,000원으로 나누고, 기본 적립 마일을 곱한 뒤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 결제일 7일 후 경에 적립.

 

- 기본 적립 제외 항목: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연회비, 제수수료/이자, 제세공과금(각종 세금, 상하수도/전기/도시가스 요금, 범칙금, 벌과금, 과태료 등), 아파트 관리비, 4대 보험, 초·중·고교납입금, 대학 등록금, 기프트/선불카드(포인트, 사이버머니 등 전자 지급수단 포함) 구매 및 충전금액, 상품권 구매금액, 무이자할부 이용금액

 

대한항공 마일리지 보너스 적립

대한항공 마일리지 : 백원당 200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보너스 적

 

- 카드 사용액 백만원당 200 스카이패스 마일리지가 추가로 적립됩니다.

- 보너스 적립 마일리지는 결제월 대상 거래의 총결제금액 중 보너스 적립 제외 항목을 제외한 금액을

  단위 금액 1,000,000원으로 나누고, 소수점 첫째 자리 이하 버림한 뒤 보너스 적립 마일을 곱한 값이며,

  결제일 D+7일경에 적립

- 보너스 적립 제외 항목: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연회비, 제수수료/이자

 

- 카드 결제일 변경 시, 총결제금액이 2개의 결제일로 분할 청구됨에 따라 1백만원 단위로 계산되는 보너스 적립 마일리지에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무이자 할부 서비스

전국 모든 가맹점 2~3개월 상시 무이자 할부

 

- 무이자 할부 이용금액은 마일리지 기본 적립 제공

- 할부 거래가 가능한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에 한함

- 일시불 거래를 할부로 전환할 경우 수수료 부과

 

프리미엄 서비스

VISA Platinum 기본 서비스

 

- 해외 겸용 카드의 경우 VISA Platinum 등급 기본서비스만 제공되며, 

  호텔/공항 발렛파킹, 공항 라운지 입장 등 발급사 선택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 국제 브랜드 서비스의 세부 내용 및 유의 사항은 국제 브랜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국제 브랜드사 홈페이지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결제 리더 Visa

- 해외 결제 시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해외 이용 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카드 디자인 선택

출처 - 카드 고릴라

 

유의 사항

서비스 제공 조건

 

- 기본 적립과 보너스 적립 모두 월 적립 한도 제한 없음

- 매출 취소 시 매출전표가 접수된 월의 이용 실적에서 차감함

- 적립 서비스는 비씨카드에 등록된 업종 및 가맹점 기준을 따름

- 국제브랜드 수수료 및 해외서비스 수수료는 적립 제외

- 가족카드 이용 실적은 본인 회원 실적에 합산되며, 마일리지는 본인 회원의 항공사 회원 번호로 적립

- 마일리지 사용 및 소멸 정책은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운영 기준을 따름

 

연회비

 

이외에 더 상세히 확인하고 싶으신 내용이 있으시면 밑의 링크를 통해 카드 고릴라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이렇게 BC카드 바로 에어 플러스 카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